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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10대 남녀 검거

세 줄 요약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한 10대 남녀가 검거되었으며, 이들은 돈을 받고 낙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10대 남녀 검거
    • 경복궁 담벼락에 돈을 받고 낙서를 한 10대 남녀가 검거되었습니다.
    • 경복궁 담벼락은 국가 지정 문화재로, 문화재를 손상하면 3년 이상의 유기 징역이 가능합니다.

요약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한 10대 남녀가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돈을 받고 낙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남녀 미성년자로 17세의 군과 16세의 B양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경복궁 영추문 주변 벽과 서울 경찰청 벽에 낙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경복궁 담벼락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문화재청은 낙서를 지우기 위해 전문가들을 투입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복궁 주변은 파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으며, 문화재 보호법의 적용을 요구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경복궁 담벼락은 국가 지정 문화재에 포함되어 있으며, 문화재를 손상하면 3년 이상의 유기 징역이 가능합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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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를 한 10대 남녀가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돈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낙서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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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낙서 범은 17살 A군과 16살 B양이었습니다. 경찰은 저녁 7시 30분 경기도 수원의 주거지 근처에서 A군을 체포한 뒤, 비양도 인근에서 B양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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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16일 새벽 1시 50분 경복궁 영추문 주변 벽과 서울 경찰청 벽에 낙서를 한지 4일 만입니다. 경복궁 담은 44m에 이르고 다음날에는 다른 낙서 테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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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 낙서를 지우는 작업은 4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경복궁 주변은 파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사건 직후 전문가 20여명을 투입해 낙서를 지우고 있지만 페인트가 깊게 스며들어 보건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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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은 국가 지정 문화재에 포함되는데, 문화재 보호법은 문화재를 손상하면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합니다. 경복궁 담벼락에 대한 문화재 보호법의 적용을 요구하는 입장입니다.

전체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dyJn6w1uJE